워마드 성폭행 사건 진행상황2(호주남아 성폭행)

3편(타임라인 정리) : http://runlife.tistory.com/116

[단독인터뷰]“호주 '워마드' 사건 여성, 비자ㆍ여권 위조했다” 피해 엄마 주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319600


새로운 기사가 등록됐네요. 상세내용은 링크 확인하세요!

해당 뉴스르 보면 피해 아동 부모가 비판메시지를 받았다고 합니다. 

“SNS로 ‘해당 게시글은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며 나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계속 보내는 한국인들과 논쟁을 벌인 적이 있다”며  “그들이 왜 그녀의 편을 들어주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피해엄마가 주장하는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위조된 여권사용

2.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아닌 관광비자

3. 교사사칭 

4. 피해 아동 보모로 지냄

5. 성폭행은 없었음

* 아직 까진 워마드 글작성자 = 호주국자라는 사실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호주국자가 트위터에 올렸던글.(욕설 주의)


* 워마드는 해당 글들이 "미러링"의 일부고 여권향상활동(?)이니  호주국자를 풀어줘야한다고 주장하고, 호주경찰서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합니다. 


이에 대한 워마드의 대응

1. 공식 입장



2. 해당사건을 제보한 샘해밍턴에게 경고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773


3. 호주국자는 마녀사냥의 피해자이다.

> https://twitter.com/REDPILLstream




아동 성폭행 인증 동영상에 달린 댓글 중 일부


* 워마드는 이에대해 허위로 쓴 이메일 이라고 했으나, 아이디 조회를 해본결과 실제 등록된 구글계정이 있네요.


전체적은 상황은  3편(타임라인 정리) : http://runlife.tistory.com/116

를 참고하세요!



* 위에도 썼듯이 워마드의 글작성자가 호주국자라는 사실은 나오지 않았고, 

"소아학대자료 생산혐의"로 구금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