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Automatic signing is unable to resolve an issue with the "앱이름.appex" target's entitlements.
Switch to manual signing and resolve the issue by downloading a matching provisioning profile from the developer website. Alternatively, to continue using automatic signing, remove these entitlements from your entitlements file and their associated functionality from your code. Then rebuild your archive and try again.

Provisioning profile failed qualification
Profile doesn't match the entitlements file's values for the application-identifier and keychain-access-groups entitlements.]


 

issue fix

1.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Remove All File 

OR

2.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 Remove All File

위의 경로에서 Provisioning Profiles 을 제거해주면 끝.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Library/MobileDevice/Provisioning Profiles/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하세요.

나중에 참고할 용도로 기록.

 

 

 

 

 

 

 

 

 

EMS 통관검사 , 간이 통관 신청하기

 

 

eaby 에서 가민을 샀는데 관세 초과(183 us) 물품이라 그런지

배송 조회 중 통관검사 대기 라는 문구가 보이더라구요.

 

이때의 처리 절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간이통관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 간이통관 안되는 분들도 있어요!

이 경우는 다른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간이통관 대상확인은 포스팅 아래내용 중 통관번호 찾기 하시면 처리구분에 간이통관 이라고 나타납니다.)

 

 

제 배송 내역이네요!!

보시면 6.24일 통관검사 대기가 보이실꺼에요^^

이때, 기다리면 알아서 되지만 그래도 좀더 빠른 처리를 위해 간이통관신청을 해주시면

좀 더 빠르게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 다음날 등기로 간이통관 신청하라는 우편이 올거에요 ㅎㅎ

우편오기 전에 신청하셨으면 우편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간이통관은 5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인터넷 통관신청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계신 경우, http://portal.customs.go.kr에 접속하셔서 사용자등록(최초이용시) 또는 사용자 로그인(등록 이후부터) 후 <업무처리> 메뉴아래의 <수입통관>을 클릭한 후 <신청서작성> 메뉴 6번 <국제우편물품통관신청서> 를 클릭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전송하시면 됩니다.

인터넷 통관신청 바로가기

우편을 통한 신청

<간이통관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우편으로 송부하여 주세요. 주소는 인천광역시 중구 공항동로 193번길 40-32(운서동)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 우편통관과 입니다.

방문을 통한 신청

우편세관에 수취인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통관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시간은 09:00 ~ 20:30 (토요일은 5시까지, 공휴일 휴무)이며 오실 경우에는 위임장, 수취인 및 대리인의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팩스를 통한 신청

<간이통관 신청서>를 작성하신 후 032-720-7491~2로 전송해 주세요. 간이통관 신청서를 소지하지 않으신 경우 하단의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관번호, 혹은 우편물 번호는 필수기재항목이니 유의하세요.

이메일을 통한 신청

하단의 통관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신 후 이메일에 첨부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메일 작성시 제목에 통관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이메일 주소 : minwon9@customs.go.kr
※ 판매용물품, 1000불초과해외구매물품 및 세액계산서발행이 필요한 물품은 일반(관세사)수입신고 대상이며, 평소 이용하는 관세사가 없어 요청하시면, 관내관세사 목록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총 5가지 방식이 있는데

요점은 통관신청서를 쓰고 보내라는 겁니다 ^^;

 

그럼 이제 통관신청서작성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http://www.customs.go.kr/kcshome/main/content/ContentView.do;jsessionid=W2SlRLLbtJN2yhVk2kpRTQBvJJQ3TZXQ4g8V2JGj3cvvLt4JJk76!1649443419?contentId=CONTENT_ID_000001134&layoutMenuNo=12437

여기서 통관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으시거나

 

통관신청서.hwp
다운로드

<< 여길 눌러서 받으세요 .

 

 

모든 페이지가 다 필요한건 아니고 마지막 페이지에있는 간이통관 신청서만 있으시면 됩니다.

위의 간이통관신청서를 쓰신 후 위의 5가지 방법중 하나로 보내시면 끝!

 

 

통관신청서 예시

 

 

 

 

 

 

 

 

 

위의 예시처럼 각 칸에 맞게 써주시면 됩니다!

중간에 보면 영수증 보내라고 나오는데 저같은 경우 ebay 주문 내역 스샷으로 찍어서 보내니 통관시켜주더라구요^^


통관번호 찾기

 

저같은 경우 통관번호에서 헤맸는데...

http://portal.customs.go.kr/main.html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에 들어가시고!

 

Home > 정보제공 > 통관정보 > 우편물통관목록조회

위 순서대로 찾아갑니다.

 

 

우편물 번호에 송장번호를 넣어주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뙇 나타납니다.

 

이중 통관관리번호의 네모칸 친 부분이 통관 번호 입니다!

뒤에 한자리더있는데 짤렸네요 ^^; 총 6자리 입니다.

 

아후... 정리가 안되네요.

저도 신고서 써보긴 처음이라;

 

다시 한번 요약 하면

간이통관 대상자일 경우 -> 통관신청서 작성 -> email, 우편 등등... 으로 해당 신청서를 전달하면 됩니다^^

신청서를 쓰면 다음날에 안내문구가 나올겁니다 ㅎ

아마 관세를 내라는 문자가..ㅋㅋ

 

그럼 정신이 없어 급하게 마무리를 ㅎ

 

 

안드로이드 패턴 배경 적용

패턴 적용된 이미지.

 

 

1. xml 파일을 아래와 같이 작성

<?xml version="1.0" encoding="utf-8"?>
<bitmap xmlns:android="http://schemas.android.com/apk/res/android"
  android:src="@drawable/pw_bg_pattenrn"        <!-- 패턴 이미지 -->
 android:tileMode="repeat" >

</bitmap>

 

2.위의 xml에서 src에 패턴이 있는 이미지 경로를 지정

 

위에 이 점이 보이시나요^^  이게 제가 적용한 이미지 입니다~

 

 

 

택배 분실기(대한통운 미배달)

시작은 사진으로 (2016-09-29 포스팅업데이트)

 

처음엔 미배달이라, 기다리면 오겠지 했는데..

1주째 안왔네요. 

 

최초 전화는 10월 6일에 했네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상담사 연결까지 기본 10분은 기다렸네요;;;

 

여튼, 6일에 전화해서 택배 미발송인데 왜 재발송 안되냐 하니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했는데 연락이 없어 7일 다시 통화를 했습니다.

 

다시 문의 하니

택배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사고접수 해준다고...

이때 택배보낼 때 작성한 물품가액 기준으로 보상이 되네요.

 

저같은경우 10만원 짜리 였는데 보낸분이 5만원이라고 적어서 5만원만 보상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분들은 택배보낼때 물품가액 정확히 적어서 쓰세요!!

 

뭐라고 따지기도 그래서 그냥 알았다 하고 말았는데, 

일처리 자체는 불만이 있네요. 

 

1. 미발송뜨고 일주일동안 연락이 없었던점

2. 6일에 전화하고 연락이 없었던점

 

뭐 비싼 물건도 아니니 그러려니 하는데, 

그래도 진행상황은 알려줘야지 아무런 피드백이 없으니 답답하더라구요. 

 

여튼 다른 분들은 물품가액 꼭 제대로 기입하세요.

택배사에서 없어지면 보내기전에 쓴 물품가액만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2020년 휴일은 기대하지마세요.

이제 곧 새해가 다가와 2020년 휴일을 정리해봤습니다.

제목에도 언급했지만... 2020년 휴일은 제대로 망했어요 ㅎㅎㅎㅎㅎ

그럼, 왜 망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달력

달력만 봐도 한숨이 나오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ㅠㅠ 

자세히 살펴보면

날짜 요일 공휴일
01월 25일 토요일  설날
03월 01일  일요일 3.1절
06월 06일 토요일  현충일
08월 15일 토요일  광복절
10월 03일 토요일 
개천절

 

2019년 월~금요일의 총 공휴일 : 13일

2020년 월~금요일의 총 공휴일 : 11일

 

6~8월 까지는 공휴일이 전부 토요일에 잡혀있어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 

 

직장인 기준 한가지 다행인점은 5월 1일 근로자의날이 금요일이라 4일 연차를 쓰면 5일동안 휴가 계획을 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지만......

(가능하면 위 까지만 보세요 ㅎㅎㅎㅎ)

 

 

 

 

 

 

 

 

 

2021년 달력

2021년 월~금요일의 총 공휴일 : 9일

...........

2021년에도 희망은 없습니다.  

그러게... 보질 마시라니까 ㅠㅠ 

 

오랜만에 올리는 탈모약 후기와 정보 (M자 탈모)

532일차 탈모약 후기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탈모약 ( 핀페시아 ) 후기와정보 공유해봅니다. 

 

기존에 블로그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몰랐던 분들을 위해 오랜만에 정리를 해보면 현재시간 기준 FDA에서 승인받은 약은 "탈모약"은 바르는약인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피나스테레리드)가 있습니다.

 

아보다트(두타스테레리드)계열의 경구 탈모약도 의학적으로 효과가 있어 한국식약처에서는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미국 FDA에서는 승인이 이루어지지않았습니다.

 

흔히, 탈모샴프라고 해서 머리가 자란다고 착각을 할 수 있는데 위에 "약"말고는 탈모치료제에 속하지 않아 입증이 되지않는 상품들입니다.

물론 노폐물개선 / 열감해소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일반샴푸보다는 나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머리가 자란다고 증빙이 된 건아닙니다.

 

탈모샴프, 출처: 네이버

그래서 블로그에서 탈모관련 글에 여러번소개를 했지만 단순히 광고만 보지 사지 말고 위의 3가지 종류에 해당 되는 제품들을 사는게 돈과 머리카락(?)을 아끼는 길입니다.

 

아무런 의학적 근거도 없는 제품들을 사지 마시고 해당 성분들이 있는 제품들로 구매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탈모약 관련 성분에 대해선 아래에 이어서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FDA 승인)

커클랜드 미녹시딜
커클랜드미녹시딜 5%

처음에는 궤양 치료제로 개발이 됐지만 궤양에는 효과가 없었고 대신 혈관 확장에 효과가 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개량을 거쳐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이 되었는데 테스트 도중 피실험자들에게 "다모증"이라는 부작용이 생겼고 이를 이용해서 탈모치료를 시도하게 된게 현재의 "미녹시딜"제품들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2번 발라야하고 바르고 계속 바르다보면 부작용으로 가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여성탈모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고 다모증관련 부작용이 남성보다 나타날 확률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타깝게도 M자(유전형)탈모는 DHT라는 호르몬이 탈모의 주원인이라 아무리 혈관을 확장해서 흐름을 좋게 해도, 결국 탈모원인은 계속 남아있어 효과가 좋지 못합니다.

 

* 저도 가려움증이 심해서 바르다 말다 반복 중인데 통을 한번 흔들어주고 바르면 조금 덜 가려웠으니 참고해보세요.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피나스테레리드, fda승인)와 아보다트 (두타스테레리드, 한국식약처승인)

핀페시아(피나스테레리드)
핀페시아(피나스테레리드) 한곽에 100알이 들어있다. 

프로페시아(피나스테레리드)의 경우 대표적인 탈모약 중 하나로 예전부터 꾸준히 사용중 탈모약이고 아보다트(두타스테레리드)는 비교적 최근에 한국 식약처에 승인된 탈모약입니다.

두가지 약 모두 유전성 탈모의 원인인 DHT를 억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고 두타스테레리드가 DHT억제력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다만, 아직 FDA에는 승인이 나지않은 상태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3~12개월 정도는 복용을 하셔야 효과를 볼 수 있고 보통 30일 5~6만원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전립선 비대증 약을 쪼개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나스테리드 1mg을 1년간 투여했을 때 성욕감퇴는 1.8%, 발기부전은 1.3%, 사정액 감소는 1.2%, 약물-관련성 성기능 관련 이상반응으로 임상실험을 중단한 경우 1.2% 라고 합니다.

 

많이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자살 충동 / 우울증 유발의 부작용이 나타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특히, 여성의 경우 해당 약에 노출될 경우 "기형아" 가능성이 있어 복용은 물론 접촉도 금지시켜야하고 기존에 약을 먹었던 사람이라면 일정기간(한달정도) 약을 끊은 후 2세를 계획하는게 좋습니다.

* 헌혈을 할때도 한달동안은 혈액속에 약성분이 있을 수 있어 탈모약끊은 후 한달후에나 가능합니다.

* 참고로 이에관한 연구가 진행됐는데 참가자의 60%는 정액내에 약물농도가 측정(0.2ng이하)되지 않았고 가장 높은 수치가 1.52ng 입니다.

정액 5ml에 여성이 매일 노출 될 경우 100% 흡수된다고 했을 때 7.6ng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이는 동물실험에서 이상없다고 한 수치보다 700배 이상 낮은 수치입니다. 

즉, 지나친 걱정은 안하셔도 되고 걱정이 된다면 병원을 가보세요! 

 

저는 530일간 복용을 했지만 아직까진 이에 해당 하는 부작용은 느끼지 못했고, 부작용이 있다면 하루 빨리 약을 끊고 의사와 상담을 하는게 좋습니다.

 

탈모약 532일차 후기

여기서 아셔야할 점, 저는 유전성탈모로 DHT를 억제해주는 핀페시아 라는 카피약을 먹고 있습니다.

즉, 탈모의 억제이지 "발모"의 효과는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럼 좌우의 현재까지의 상황.

538일차 

사실.... 유전성탈모라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지만 밀도 자체는 안먹은 초기에 비하면 좀 더 빽빽한 "느낌"이 있습니다ㅎㅎ

 

 

그럼 이어서 정면의 모습.변화 

538일차

 

정면 모습도 큰 차이는 없네요 M자탈모라 그런지... 

 

처음오는 분들을 위해 부연설명을하면 초기에 약을먹지 않았을때 탈모가 급속도로 진행되서 약을 먹기 시작했고 약과 바르는약등을 통해 탈모의 "현상유지"는 계속 가능했다라고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사진 상에 효과가 없어보이짐, 유전성 탈모는 "현상 유지" 자체가 효과가 있는겁니다. 

여기서 약을 끊고 후기를 남기면 보다 확실해 지곘지만 ㅎㅎㅎ 아직은 남은 머리들을 지켜야해서 그러지는 못하겠네요. 

 

그러니 "현상유지"라도 하길 원하신다면 약은 정말 끊지말고, 발모효과도 있는 미녹시딜도 겸용해서 해보세요. 

저는 유전성탈모라 효과가 없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많이효과를 보시고 있네요.

 

그리고 타 약들과 다르게 각국의 기관들에서 "인증"을 해준 약이라 효과자체가 확실합니다. 

괜히 민간에 떠도는 방법을 하시기 보단 의사와 상담 후 하루 빨리 탈모약을 먹어 현상유지라도 하실 추천드립니다.

 

그럼 도움이 됐길바랍니다! 

 

 

탈모관련인기글 :

2018/10/18 - [일상/탈모(진행중..ㅠㅠ)] - 미녹시딜 후기 및 직구 방법

2018/10/19 - [일상/탈모(진행중..ㅠㅠ)] - 138일차 탈모약 후기

2018/06/28 - [일상/탈모(진행중..ㅠㅠ)] - 핀페시아 직구방법 [프로페시아 카피약, medinets직구]

리페라, 킨들페이퍼화이트 구매후기 ( 리디북스 페이퍼 라이트, 페화)

 

사진부터!

 

먼저 크기 차이부터. ㅎㅎ

킨딜이살짝 크긴 하나 실사용시에는 큰차이는 없었던것같아요.

 

 

메인화면 비교..

전체적인 구성이나 UI는 리페라가 훨씬 깔끔합니다.

 

 

실제 텍스트 출력화면.

실제론 킨들이 더 또렷합니다.

 

 

리페라 텍스트 출력부분.

보시는 것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텍스트화면에서 설정부분

 

 

 

리페라의 텍스트화면 설정부분 2기기의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네요.

 

궁금해하실 후기 

구매시 ppi 를 많이 신경 쓰실거라 보입니다. 저도 그랬구요.

킨들 300ppi 리페라 221ppi 로 킨들이 확실히 또렷하고 텍스트도 잘나타납니다.

상대적으로 그렇다는거지.. 실사용에선 큰차이는 없었어요.

아! 만화를 보실땐 차이가 크다고 하니 도서가 아닌

만화 위주시라면 ppi높은걸 구매하세요.

 

일단 제가 2개를 산 이유는

pdf, 스캔본출력, 아마존 도서 = 킨들

국내 도서 = 리페라

였는데 정말 잘 샀다고 생각이 들었네요.

 

전체적인 성능은 킨들이 뛰어나서 pdf, 스캔본을 볼때 정말 편리했네요.

상대적으로 리페라는 성능이 떨어져서 pdf볼때 답답한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리페라의 ui구성은 정말 깔끔하고 맘에 들었네요.

성능도 킨들에 비해 나쁘다는거지 사용하는데 큰 불편은 없었네요. 

 

이북은 각각의 사용목적에 맞게 선택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만화, pdf 위주라면 ppi높은걸로~

도서위주로 본다면 낮은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요새 태블릿을 많이 사용하는데 

성능도 떨어지는데 굳이 이북을 산 이유는 

e-ink 라서 이북을 샀습니다. 

전자링크의 약자로 배터리소모가 심하지 않아 

보통 완충후 저는 7일은 더이상 충전 없이 사용하는것 같네요 .

그리고!! 눈의 피로가 확 줄어듭니다. 

그동안 눈이 뻑뻑해서 책을 보기 힘들었는데 바꾸고 나선 눈의피로가 확 줄었습니다.

 

태블릿은 lcd 로 구성되어 있어서 빛을 정면으로 쏘게 되있어

눈에 빛이 바로 노출이 되는반면,

전자책은 눈으로 빛을 바로 쏘는게 아니라, 

위에서 하단 빛을 쏘기 때문에 눈에 오는 빛의 약이 적어서 그렇다네요!

 

 

총평.

- 눈의 피로감소 및 훌륭한 사용시간. 충전은 정말 가끔한번씩만해줘도 됨.

- 햇빛쨍쨍한곳에서 e-ink이기 때문에 잘보임

- 2기기 모두 대만족. 

맥에서 숨긴파일 표시

터미널 여시고, 

아래명령어 입력

 

숨긴파일표시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 true

숨긴파일안보이게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bool false

 

이때 재시작을 하셔야 적용이 됩니다.

재시작하기 귀찮은 분들은 터미널에 아래명령어 입력!

killall Finder

ASUS 공유기  ip수동할당(ac56u, ac66u, ac68u, ac87u, ac88u)

 

DHCP 서버 이용 중 ip 강제할당에 대한 부분입니다.

아래 사진 한장만 보시면 끝.

 

1. LAN > DHCP서버 > 수동할당사용 > 예 > 정보입력

 

MAC어드레스 :수동으로 ip 주소를 할당할 피시  맥주소를 모르면 cmd창을 통해 ipconfig명령어 입력

ip주소 : 할당할 ip주소. 스크린샷의경우 시작과 종료어드레스가 2~254까지이니 해당범위에서 지정 

hostname : 구분지어줄 이름

 

저의 경우 버그인지 몰라도

asus공유기의 와이파이로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어느날 갑자기 ip주소가 이상하게 바뀌는 현상이 발생되었네요.

192.168.0.x 로 할당 되어야하는데 234.211.xx.xx 이런형태로 전혀 생뚱 맞은 주소로

할당되어 수동으로 설정을 해주었네요.

 

수동설정 후 에는 위와같은 현상은 사라졌구요^^

그럼 도움이 됐길!